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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증세 일어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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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주상골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증세 일어나는 것은 아냐..

부주상골이란 주상골이라는 뼈 내측에 별개의 작은 뼈가 생긴 것으로, 그것이 주상골과 붙어 있는 경우도 있고 성장이 다 끝난 후에도 별도의 뼈 조각이 있는 경우도 있다.

발을 지나치게 사용한 후에 나타나는 과사용 증후이거나, 발이 삐끗할 때 부주상골과 주상골 사이가 벌어져서 발생하는 견열 손상, 또는 주상골에 부착되는 후경골근건의 부분 파열등에 의해 부주상골이 있는 부위에 압통이 있거나, 발을 안 쪽으로 돌리도록 힘을 잘 주지 못하고 절뚝거리게 된다.

이처럼 원인에 의해서 통증이 오는 것으로 부주상골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증세가 일어 나는 것은 아니다.
출처-하이닥(www.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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