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홈으로_커뮤니티_건강칼럼

제목

둔부내 점액낭염, 과도한 움직임으로 발생해..

image
둔부내 점액낭염, 과도한 움직임으로 발생해..

둔부내에 점액낭이 많아 근육과 근육, 근육과 뼈사이의 마찰을 줄여 준다. 하지만 둔부내의 점액낭이 과도한 움직임에 의한 마찰로 염증이 발생하면 둔부내 점액낭염을 일으킨다.

둔부내 점액낭염은 엉덩이가 아프면서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 있고 누르면 아픈 증상이 있으며, 누르면 더 아프다.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관절의 운동 제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무리한 동작을 피해 미리 예방해야 한다.
제공-하이닥(www.hidoc.co.kr)
image
목록
     
이전 이전글 복합 부위 통증증후군, 대표적인 질환은?
다음 다음글 소아 염전 및 각변형, 15개월이 넘어도 잘 걷지 못하